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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발목손상의 물리치료 중 가장 많은 손상인 발목관절 외측인대 손상과 아킬레스건 파열의 물리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복관절 외측손상 물리치료
발목관절 외측인대 손상은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모두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저측굴곡(flantar flexion)과 내반(inversion) 방향으로 강하게 동작이 있을 때 나타나는 손상이 가장 많습니다. 급성기에는 염증에 의한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상세한 평가는 아급성기 이후에 실시해야 합니다.
발목관절 외측인대 손상 물리치료 소염진통 처치
부상 후 초기에 급성 염증과 혈종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RICE (Rest(안정), Ice(냉찜질), Compression(압박), Elevation(환부 높임))처치를 24~72시간 실시하고 상태에 따라 석고 붕대나 고정용 테이핑 등으로 고정합니다. 냉찜질은 급성이 뿐 아니라 물리치료 후나 발목 운동 후에 열감이 있을 때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관절 가동범위 운동 (ROM Exercise)
염증이 완화되면 온열요법 후 발목관절과 발가락의 능동운동을 서서히 시작하는데 특히 발목의 배측굴곡(발등굽힘, dorsiflexion)의 제한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시행합니다. 수동적으로 시행하는 경우 손상된 인대에 스트레스가 가해지지 않도록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진행합니다.
근력강화운동
발목관절 주위근육의 강화가 중요합니다. 통증이 없으면 저항운동을 시작하는데 내번근육과 저측굴곡 근육 운동은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제한된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탄력밴드 등을 이용해 발목의 내번, 외번, 저측굴곡, 배측굴곡 방향으로 강화운동을 하고 수건을 발가락으로 집기 등의 동작으로 발가락 굴곡근을 강화합니다. 체중부하는 부분 부하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체중부하를 늘립니다. 체중부하한 상태로 운동 시에는 보호대 등을 착용한 상태로 시행합니다. 선상태로 발목을 저측굴곡하면 내번을 수반하기 때문에 과한 내번을 방지하기 위해서 무지구에 하중 하도록 합니다. 가동범위가 회복되면 스쿼트를 시작합니다. 통증이 발생한다면 발의 위치를 변화시켜 진행해야 합니다.
몸통 안정화(core stability) 훈련
다리 상해의 환자는 통증 회피나 하중 면제 등으로 중력중심에서 벗어나 자세의 비대칭과 자세조절능력의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몸통 안정화 운동이 필요합니다. 앉은 자세나 네발기기 자세에서 균형운동 등이 필요합니다.
스포츠 동작 훈련
1도 손상은 부상 후 1주, 2도 손상은 부상 후 2주, 3도 손상은 부상 후 8주 이후에 스포츠 동작 훈련을 실시합니다. 유연성이나 근력이 회복하고 보행에 문제가 없으면 달리기, 점프, 스텝 등의 스포츠 훈련을 단계별로 시작합니다. 달리기는 가벼운 조깅부터 시작해서 거리와 속도를 서서히 증가시켜 갑니다. 스텝 훈련은 완전 하중이 가능해진 다음부터 pivot turn, crossover step, open side step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 불안정한 바닥에서 자세 유지하기, 눈감고 유지하기, 고개 돌리기 등으로 자극을 주어 고유수용성 감각을 촉진하여 다리와 몸통의 협동성을 높입니다.
아킬레스건 파열 물리치료
아킬레스건 파열 물리치료 아킬레스건은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모여서 뒷꿈치 뼈에 붙는 굵은 건(힘줄)인데 인체에서 가장 굵은 힘줄입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90%가 스포츠 활동 중에 발생합니다. 부상 기전은 하퇴삼두근의 급격한 신장과 수축에 의한 것이 많습니. 나이가 들면서 힘줄의 변성이나 과사용으로 발생합니다. 치료는 보존요법과 수술요법이 있는데 보존요법은 석고붕대 고정과 장구사용이 있고 수술요법이 스포츠로 복귀가 빠릅니다.
관절 가동범위 운동 (ROM Exercise)
BK cast 상태일 때는 무릎의 관절 가동범위 운동, 고관절 주위 근육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석고 붕대 제거 후에는 발목 관절의 배측굴곡, 저측굴곡, 내번, 외번의 능동운동을 시행합니다. 관절가동술과 연부조직 가동술을 시행합니다. 수동운동은 보존치료의 경우 부상 후 6주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후 4주부터 시행합니다. 배측 굴곡 관절 가동범위 운동 시에는 무릎 굴곡과 신전 위치 모두에서 시행합니다.
근력강화운동
수술 4주 후부터 탄력밴드에 의한 저항을 이용해 종아리근육을 강화합니다. 무릎 굴곡 위치에서 가자미근의 강화도 시행합니다. 전경골근, 후경골근, 비골근, 발가락 굴곡근도 강화합니다. 완전하중이 가능해지면 CKC 훈련으로 발꿈치 올리기 훈련을 합니다. 무릎을 편상태에서도 시행하고 굴곡상태에서도 시행합니다. 양다리로 시행하고 점차 환부 쪽으로 하중을 증대시키고 구심성 수축과 원심성 수축도 시행합니다. 밸런스 보드 같은 불안정판을 활용해 발목관절의 협응성을 높입니다. 배측굴곡 가동범위가 회복되면 스쿼트도 시작합니다.
스포츠 동작 훈련
발목가동범위가 회복되고 충분히 다리근력이 생기면 스포츠 동작 훈련을 시작합니다. 달리기는 조깅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속도와 거리를 높이고 점프, 정지동작, 컷 동작들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몸통 안정성 훈련은 고정기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실시하는데 내용은 발목관절 외측 인대 손상을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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