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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4. 8.

    by. 강부농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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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골격계 물리치료의 이해와 대표 근골격계 질환의 종류와 검사 원리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골격계 물리치료는 여러 의학적, 신체적 문제가 있는 환자의 기능이상의 원인과 기능이상의 범위를 평가하고 환자가 최상의 기능 수준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골격계 기능이상은 반복적으로 인체 조직에 스트레스를 주게 됐을 경우나 외상적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그 증상으로 관절가동범위의 상실, 피로, 팽윤, 근육약화, 통증 등이 있습니다.

       

      근골격계 물리치료의 이해와 대표 근골격계 질환의 종류와 검사
      근골격계 물리치료의 이해와 대표 근골격계 질환의 물리치료

       

      근골겨계 대표 질환의 종류

       근골격계 물리치료는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데 근골격계 질환의 종류에는 반복 동작으로 인한 손상,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 노동에 의한 직업병, 외과 수술 후유증 등이 있습니다.

       

      외과적 질환

       외과적 수술 후 관절의 적절한 움직임과 기능 회복을 위해 통증 완화와 근력의 향상 그리고 관절 가동범위를 회복을 위해 물리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물리치료가 필요한 대표적 외과 질환으로는 관절 전치환술과 절단 수술이 있는데 먼저 관절 전치환술은 일반 전으로 고관절과 슬관절 같은 체중부하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 관절면을 의료용 플라스틱이나 의료용 스테인리스 관절로 치환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에는 근력의 강화와 탈구방지등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물리치료가 필요합니다.

       

      외상성 손상

        근육, 인대, 뼈, 기타 연부조직 등이 외상으로 인한 충격으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골절, 인대 염좌, 근육 좌상 등이 있습니다. 먼저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에 의해 골절되는 경우 중 넘어지면서 손으로 바닥을 짚어서 손목이 골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인층은 순발력과 근력이 저하되고, 퇴행적으로 뼈가 약해진 경우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관절에서 뼈와 뼈를 연결해 주는 인대가 과한 가동성으로 움직였을 때 과도하게 늘어나는 경우 통증이 발생하고 관절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데 이를 인대 염좌라고 합니다. 무릎의 경우 발이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비트는 동작을 했을 때나 축구, 농구, 배구처럼  급작스런 방향전환이 일어날 때 십자인대 손상이 많이 발생하고, 발목의 경우는 안쪽보다는 주로 발목의 바깥쪽이 늘어나는 염좌가 많습니다.

       

      과사용으로 인한 손상 

       우리 몸의 연부조직은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기능이상, 통증, 염증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신경포착, 윤활낭염, 건염 등이 대표 질환입니다. 신경포착 중 가장 많은 것 중 하나가 수근관증후군입니다. 수근관증후군은 손목을 앞쪽을 지나가는 뼈와 연부조직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작은 관을 신경이 지나가는데 이 통로가 손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 등이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거나 다른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어 이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의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림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증상은 특히 밤에 심해집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과사용으로 인한 손상에는 건염이 있습니다. 건(힘줄)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하는 것인데 과도한 사용이나 빠르게 늘리는 것은 힘줄에 손상이나 염증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건염으로는 같은 자세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물건을 잡고 수행하는 사람 중 팔꿈치 안쪽이 손상되는 골퍼스 엘보우와 팔꿈치 바깥쪽이 손상되는 테이스 엘보우가 있고 무용수, 농구선수와 같이 반복적인 점프를 하는 경우 무릎의 힘줄에도 염증이 흔히 생깁니다.

       

      근골겨계 대표 질환의 검사와 측정

      시진(observation)

      시진은 눈으로 관찰하는 것에 해당하는데 환자가 병원에 들어올 때부터 보행 자세나 옷을 벗거나 신발을 벗을 때의 움직임 등도 관찰부터 해야 합니다. 통증 있는 부위로부터 회피하려는 자세를 취하거나 정상적인 신체정렬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는지 피부의 색이나 팽윤의 변화는 없는지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앉아있는 자세나 서있는 자세 등도 관찰해야 합니다.

       

      능동 관절 가동범위 (AROM test)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관절 움직임을 보는 테스로 환자가 관절 운동할 때 강직도나 부드러움 등 정상적인 관절움직임의 질이 나타나는지 통증이 있는지 보상작용등이 일어나는지 봐야 하고 항상 정상 측과 비교해서 차이를 봐야 합니다.

       

      수동 관절 가동범위 (PROM test)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움직여서 관절을 테스트하는 것인데 능동관절 가동범위에서 움직임의 질을 보았다면 수동 관절 가동범위에서는 관절 움직임의 양을 봅니다.  과도한 운동성이 있거나 운동성이 저하된 것은 없는지 봐야 합니다. 능동, 수동 관절 가동범위의 측정도구로는 주로 고니오미터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근력 검사

       근력검사에는 특정근육을 개별로 검사하는 도수근력검사(MMT), 근육과 힘줄의 상태를 평가하는 빠른 저항검사, 관절 움직임 없이 하는 정적운동,  관절의 가동범위에서 하는 동적운동 검사등이 있는데 검사자가 움직임을 직접 만지고 느껴야 하기 때문에  검사자의 이해도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촉진(palpation)

      촉진 검사 시 해부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촉진을 통한 손의 느낌으로 피부 밑에서 근골격계 구조물이 손상을 입은 것인지를 평가합니다. 통증, 압통점, 저항이 있는지, 부종이 있는지, 구조물이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

       

      그 밖의 진단 방법

       추가적으로 근골격계 질환의 물리치료학적 검사로는 기능적 검사, 유연성 검사, 특수검사, 촉진 등이 있고 그 이외의 다른 진단 방법으로는 x-ray 나 CT, MRI, 폐활량 평가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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